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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탑은 말없이 서 있고 보살은 온화하게 웃는다.
스님은 조용히 걸어가고 종소리는 산 너머로 퍼진다.
고요한 사찰에서 내 마음도 잠시 쉬어 간다.
[김건우 (金建佑)]
“빛과 선, 그림자로 진중한 삶을 담아내는 빛 사냥꾼”
김건우 작가는 소박하나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을 온기의 시선으로 무게감 있게 담아내는 젊은 사진 예술가이다. 《진심 아버지를 읽다》 <서울 · 부산 · 대구 · 광주 외 (2019~현재>에 참여하였고, 제37회 부산 전국 사진 공모전에서 장려, 제44회 부산 전국 사진 촬영대회에서 입선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. 그 외 매해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활동(헌혈 행사, 각종 기관 기부 행사 등)도 아끼지 않는 김건우 작가는 꾸밈없는 날 것 그대로의 삶을 렌즈를 통해 보여주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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